본문 바로가기

광주FC

[프로축구] 2012 K리그 광주FC 시즌 첫경기: 광주FC & 상주피닉스

[프로축구] 2012 K리그 광주FC 시즌 첫경기: 광주FC & 상주피닉스-원정 첫경기


주앙 파울로의 후반 40분경 시즌 광주FC 첫골

첫골을 터트리고 난후 주앙 파울로의 세러모니


2012년 프로축구 광주FC 첫경기에서 주앙파울로가 골을 넣는 순간과 세러모니

2012 광주FC 상주원정경기를 향하는 광주FC 박병모단장 일행

광주FC 서포터즈가 모였다. 광주 프로축구가 생기길 10년을 기다려온 열정적인 팬들

광주FC 유소년축구단 외국인 코치까지 합류


겨울내내 기다려온 첫경기가 상주원정경기라서 가는 도중 휴게실에서 점심먹는 중. 삼삼오오 모여 축구이야기뿐

고속도로휴게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며 비도 살랑살랑 내린다. 하지만 광주FC사랑을 식히지 못한다. 화이팅 ~~광주FC!


조금씩 내리는 비속에 전광판 아래 광주FC서포터즈가 자리잡고 응원을 준비한다.

상주 유소년축구단의 환영을 받고 경기가 곧 시작될 모양이다.

전반전이 시작하자 마자 밀어부치는 광주FC. 하지만 전반은 무승부로 끝났다.


긴장된 순간마다 응원을 아끼지 않는 광주FC 서포터즈.

상주까지 온 가족단위의 서포터즈도 보인다. 추위를 아랑곳 않고 응원을 하는 서포터즈.

광주FC 서포터즈의 우렁찬 함성이 운동장을 건터편까지 들린다.



승리의 한골을 득점한 후 저 멀리서 외치는 응원의 함성. 경기종류 5분전. 후반 40분.

오늘의 승리를 축하하며 광주FC선수단이 상주경기장을 떠나는 것을 환호하는 광주FC 서포터즈.

승리함께 광주로 향하는 도중 휴게실에서 광주FC단장님과 이승기아버님, 선수 부모님들과 담소